1_ 15일로 발사 예정됐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
2_ 이송 준비 작업까지 마쳤지만 발목을 잡은 날씨
3_ "발사 작업 과정에 강풍 예상돼 작업자들 안전 확보 어려워"
4_ 결국 16일로 발사 연기
5_ 누리호 이송·기립·발사 과정에서 기상 상황은 마지막까지 변수
6_ 이번 주 넘긴다면 장마 영향권으로 발사 난항
7_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누리호 두 번째 비상
8_ 대한민국 우주시대 여는 힘찬 도약 성공할까?
YTN 김민경 (alsrud0500@ytn.co.kr)
영상 편집 : 김민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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